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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내셔널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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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코레일과 용인시청이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두고 단판승부를 펼친다.
인천코레일은 7일 오후 7시 인천문학구장에서 용인시청과의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준플레이오프(PO)를 갖는다. 정규리그 5위 인천코레일은 6강PO에서 창원시청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준PO에 진출했다. 7골-3도움을 기록한 골잡이 김태욱의 득점력과 플레이메이커 안정구의 게임리딩에 기대를 건다. 정규리그를 6위로 마치며 용인시청은 창단 3년만에 처음으로 챔피언십에 진출해 준PO까지 올랐다. 지난 강릉시청과의 6강PO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고경민(12골 6도움)-김연건(6골 2도움) 공격 듀오의 협력플레이가 물이 올랐지만 6강PO 입은 체력 부담을 얼마나 해소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용인시청이 모두 이겼다.
이 경기의 승자는 1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정규리그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과 PO를 펼치게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2년 내셔널리그 준플레이오프 일정(7일)
인천코레일-용인시청(인천W·스포츠원·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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