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챔피언스리그 16강 행 첫 테이프

최종수정 2012-11-08 08: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원정경기서 브라가를 눌렀다.

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브라가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경기였다. 32강 H조 4차전. 결과는 3대1 승이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4승, 승점 12를 기록했다.

후반 막판 짜릿한 역전승이 연출됐다. 선제골은 브라가가 넣었다. 후반 4분, 알란이 페널티킥을 골과 연결시켰다. 맨유는 급해졌다. 퍼거슨 감독은 판 페르시, 퍼디난드, 하파엘 등을 투입했다.

후반 35분, 역전극의 서막이 올랐다. 판 페르시가 긱스의 패스를 동점골로 연결시켰다. 39분에는 루니가 페널티킥을 차 넣었다. 기세가 오른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를 박았다. 치차리토가 마무리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맨유는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가장 먼저 16강 행을 결정지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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