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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데일리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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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원더키드'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조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자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스카우트를 보내 자하의 플레이를 직접 체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하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핫한 영건이다. 그는 챔피언십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주 있을 스웨덴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 깜짝 승선했다. 로이 호지슨은 자하의 재능을 극찬하며, 코트디부아르와 이중국적자인 자하를 뺏기지 않기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했다.
당연히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현재까지 직간접적으로 자하에 관심을 보인 클럽만 해도 아스널, 토트넘, 맨시티, 첼시 등에 이른다. 그러나 크리스탈 팰리스는 2000만파운드 이상이 지불되지 않으면 1월이적시장에서 자하를 내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스테픈 브로윗 크리스탈 팰리스 부회장은 "우리는 1월에 자하를 팔고 싶지 않다. 승격기회가 있을때 초고의 선수를 팔기란 쉽지 않다"고 자하를 원하는 클럽에 경고를 보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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