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전력보강 욕심이 끊이질 않는다. 이번 주인공을 놀랍게도 부상에서 돌아온 다비드 비야(바르셀로나)다.
첼시는 이전에도 비야의 영입을 노린 바 있다. 비야는 득점력만큼은 확실히 검증된 선수다. 지난시즌 부상에서 돌아와 올시즌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전성기에 비해 스피드는 느려졌지만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있는 수준이라는 평이다. 비야는 완벽한 몸상태로 돌아왔음에도 리오넬 메시에 밀려 주연 자리를 얻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 여기에 네이마르(산투스), 하메스 로드리게스(포르투) 등 비야 자리에 뛸 수 있는 공격수의 영입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첼시가 적정선의 이적료만 제시한다면 비야의 이적은 그리 불가능한 스토리만은 아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