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28일 펼쳐지는 대구-광주(1경기), 전남-대전(2경기), 성남-강원(3경기)전 등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4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47.11%는 1경기 대구-광주전에서 강등 위기에 있는 광주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광주와 강등을 피하게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강원은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박빙승부를 예고했다. 축구토토팬들은 성남에 36.84%, 강원에 35.02%를 투표했고, 무승부는 28.14%를 기록했다. 최종 스코어 역시 1-1 무승부가 15.28%로 가장 높았다.
광주와 마찬가지로 남은 경기에서 강등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강원으로써는 총력전을 펼쳐야 할 경기이지만,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강등을 피한 성남은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 있다. 통산 상대전적에서는 성남이 7승1무2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6월30일에 벌어진 경기에서는 강원이 성남을 2대1로 물리치는 등 예상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41회차는 2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