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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중원사령과 황진성(28)이 K-리그 통산 14번째로 '40(골)-4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황진성은 신태용(성남) 김현석(울산) 에닝요(전북)에 이어 한 팀에서만 뛰면서 40-40 클럽에 가입한 4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포항 유스 출신으로 2003년 고교 졸업 후 포항에 입단한 그는 10시즌동안 256경기에 출전했다.
포항=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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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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