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데얀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달성

최종수정 2012-11-30 16:34

2012 K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FC서울 최용수감독과 선수들이 25일 전북과의 홈경기에서도 1대0으로 승리한 후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데얀과 몰리나가 말춤을 추며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상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11.25/

한 시즌 최다골을 달성한 FC서울 데얀이 25일 전북전에 출전하면서 개인통산 K-리그 2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2007년 K-리그에 둥지를 튼 데얀은 2008년 서울로 이적했다. 서울 외국인 선수로는 아디에 이어 두 번째로 2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200경기를 출전하면서 121득점과 31개 도움을 기록한 데얀은 경기당 0.6골, 경기당 공격포인트 0.76을 기록, 명실상부한 K-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 했다. 데얀은 올시즌 외국선수 최다골, 한 시즌 최다골 등 골역사를 새롭게 작성했다. 'K-리그 기록제조기'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데얀은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부산과의 경기에서 200경기 출전 기념 시상을 가질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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