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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카도 지구촌을 휩쓴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을 빗겨갈 수 없었다.
호날두 뿐 아니라 카카, 페페, 파비우 코엔트랑, 알바로 아르벨로아 등 동료 4명도 함께 늦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행 구단 버스는 화가 난 주제 무리뉴 감독의 명령에 따라 그냥 출발해 버렸다.
이 장면은 스페인의 축구전문매체 카날풋볼리스타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됐다. 천하를 호령하는 스타가 구단 버스를 놓친 상황도 희한했지만, 길거리에서 말춤을 추는 장면은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나운서도 이 장면을 싸이의 자료화면과 비교하며 비중있게 처리했다.
호날두는 이날 오랜만에 멋진 프리킥을 터트린 동시에 도움을 1개 추가하며 2대0 완승을 이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0daEf1bsU2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