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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데일리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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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다니엘 스터리지(첼시)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리버풀은 1월이적시장에서 스터리지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첼시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두 클럽간의 합의가 아니다. 스터리지의 요구조건이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스터리지가 리버풀에 한 요구조건을 보도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스터리지는 무려 8만파운드의 주급과 중앙공격수에서 뛰게 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도면 특급 공격수 수준이다. 리버풀 측은 스터리지의 요구사항에 다소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앤디 캐롤, 조단 헨더슨, 스튜어트 다우닝 등 실패한 영입선수들 때문에 재정적 부담을 갖고 있다. 그래서 1월이적시장에서 최소한의 자금을 약속받았다. 영입 1순위로 꼽혔던 스터리지가 무리한 요구를 하며 리버풀의 이적계획에도 변수가 생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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