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해 마지막 FIFA 랭킹 3계단 하락 35위

기사입력 2012-12-19 19:38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14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가졌다. 2대1로 역전패를 기록한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화성=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2.11.14/

한국이 2012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35위로 마감했다.

FIFA는 19일(한국시각) 12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686점을 기록, 지난달 32위에서 3계단 하락한 35위에 랭크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22위를 기록한 일본(840점)에 이어 두 번째로 순위가 높았다. 호주는 36위(668점)에 포진했다. 한국과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서 같은 조에 속한 이란은 59위(532점), 우즈베키스탄은 67위(513점), 카타르는 98위(365점), 레바논은 127위(259점)에 랭크됐다. 북한은 99위(361점)에 머물렀다.

한편, 스페인(1606점)과 독일(1437점), 아르헨티나(1290점)가 1~3위를 지켰다. 이탈리아(1165점)와 콜롬비아(1164점)가 4, 5위로 올라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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