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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초대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1600만유로(약 226억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사뮈엘 에토(안지)에 이은 랭킹 2위의 금액이다. 에토는 2000만유로(약 283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라이벌을 누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앞서게 된다. 호날두는 현재 1200만유로(약 172억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시는 1000만유로(약 146억원) 정도다. 역전이 된다.
하지만 여기서 자존심 싸움이 끝날 것 같지 않다. 얼마전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연봉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1500만유로(약 215억원)를 생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갑부구단 PSG의 영입 움직임도 감지된다. 언론에서는 PSG가 이적료로 1억2500만유로(약 1757억원)을 책정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제시할 주급은 무려 92만5000유로(약 13억원)라고 한다. 보도대로라면, 메시의 역전은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
신보순 기자 bsshi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