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강등권 탈출 구세주로 뎀바바 점찍었다

최종수정 2012-12-26 10:01

사진캡처=데일리미러

'뉴캐슬의 공격수' 뎀바 바는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이 바 영입을 위해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바의 바이아웃은 700만파운드다. 그러나 아스널 역시 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어 런던팀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레드냅 감독은 부임 후 강등 탈출을 위해서 확실한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말을 자주해왔다. 중국에서 뛰는 니콜라 아넬카, 스토크시티의 피터 크라우치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최종적으로 바 영입에 집중하기로 했다. 바는 올시즌에도 11골을 넣으며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토니 페르난데스 QPR 회장은 바 영입을 위해 이적료 뿐만 아니라 현재 3만5000파운드인 그의 주급을 9만파운드까지 올려줄 계획을 갖고 있다. 과연 QPR이 아스널과의 경쟁을 뚫고 바를 영입할 수 있을지. 뉴캐슬은 일단 바가 떠날 것을 대비해 마르세유의 공격수 로익 레미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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