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이 교체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볼턴이 박싱데이인 26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24라운드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홈경기에서 0대1로 석패했다. 이청용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25분 시디베에게 골을 허용한 볼턴은 후반 20분 이청용을 필두로 알론소, 소델 등을 교체투입해 총공세를 펼쳤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23일 피터보로에 4대5로 패한 볼턴은 2연패의 늪에 빠졌다.
볼턴은 이날 패배로 승점 29점(7승8무9패)에 머물며 16위로 한 계단 더 내려앉았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1위 카디프시티(승점 50·16승2무6패)와의 승점 차가 21점으로 벌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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