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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유스팀의 한국인 스타 이승우(14)가 4골을 폭발시키는 괴력을 발휘했다.
3번째 득점 장면(영상 3분35초)에서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골을 만들어내는 모습은 바르셀로나 성인팀 특유의 '티키타카(빠른 패스워크)'를 연상케 한다. 이승우와 함께 뛰는 또 다른 한국인 유망주 장결희(14) 날카로운 패스와 더불어 1골을 보태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전문 매체인 '토탈바르샤'로부터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되면서 "예리한 드리블과 넓은 시야, 간결한 피니시로 토르토사 수비를 농락했다. 최근 몇 년간 라 마시아에서 지켜본 가장 완벽한 선수 중 한 명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는 카데테 B팀 이승우, 장결희, 강민호 외에 한 단계 높은 카데테 A팀의 백승호도 뛰고 있다. 지난해 7월 5년 장기 계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백승호 역시 지난 시즌 카데테 B팀에서 미드필더로 뛰며 11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축구 팬들은 이들이 성장해 10년 뒤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모습을 상상하며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_c4ckd-sE7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