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자녀 교육 차 잉글랜드 복귀?

기사입력 2013-01-01 09:26


사진캡처=LA갤럭시 홈페이지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마음은 동서양 모두 차이가 없는 듯 하다.

데이비드 베컴(38)이 자녀 교육을 위해 잉글랜드로 복귀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1일(한국시각) '베컴이 런던에 있는 학교를 자녀들의 교육 장소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베컴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와 5년 계약이 마무리 되어 새 구단을 물색하고 있다. 현재 퀸스파크레인저스(QPR·잉글랜드)와 파리 생제르망(PSG·프랑스) 등이 베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베컴이 자녀들의 학교를 런던으로 정하면서 잉글랜드 복귀를 암시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데일리미러는 '베컴이 런던에 거주지를 두는 것이 반드시 잉글랜드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PSG는 최근 베컴에게 주급 20만파운드(약 3억4000만원)라는 구체적인 제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컴은 겨울 이적시장이 닫히는 31일 전까지 새 둥지를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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