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0일부터 중국 영천에서 국제 4개국 친선대회에 나설 여자 국가대표 명단(22명)을 3일 발표했다.
소속팀 고베 아이낙의 리그 및 왕후배 우승을 이끈 후 지난 연말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지메시' 지소연이 오랫만에 대표팀에서 발을 맞추게 됐다.
지난해 8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주전으로 맹활약,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여자선수'로 뽑힌 전은하(KSPO), WK리그 간판스타 차연희(고양대교) 전가을(현대제철) 등 에이스들도 이름을 올렸다. 윤덕여 신임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7일 오전 파주NFC 소집훈련 직후인 9일 오전 중국으로 떠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