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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아우크스부르크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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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이 등번호 27번을 확정했다.
지난 5일 27명의 선수단과 함께 터키 벨렉으로 동계훈련을 떠난 지동원은 현재 팀 적응을 위해 뜨거운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7일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이 공개한 터키 현지 훈련사진에서 지동원은 27번이 표시된 트레이닝복을 입고 가슴트래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우크스부르크 구단 홈페이지 선수 소개에서도 27번으로 등재됐다.
지동원은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하던 2010년 33번, 2011년 10번을 달았다. 대표팀에서 9번, 10번을 주로 달았던 지동원은 선덜랜드에서는 17번을 배정받았고, 새로운 팀인 아우크스부르크에서는 27번을 달게 됐다. 볼턴 에이스 이청용과 같은 등번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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