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12시 스토크시티 원정을 앞둔 첼시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캡틴' 존 테리와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원정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체흐 역시 스토크전 원정에 함께 나섰다. 지난달 30일 에버턴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후반 시작 직후 교체됐다. 20일 아스널전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으나시기가 다소 앞당겨졌다. 첼시는 체흐의 공백 직후인 3일 QPR전에서 0대1로 패한 데 이어, 10일 리그 컵대회에서 스완지시티에 0대2로 패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첼시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승점 39)를 달리고 있다. 3위 토트넘(승점 38)과의 승점차는 1점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