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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전을 앞둔 최강희호의 소집 일정이 확정됐다.
최 감독은 크로아티아전을 해외파 중심으로 치를 계획이다. K-리그 동계훈련 기간인 점과 유럽 및 해외파 선수들을 그간 점검하지 못했던 부분이 감안됐다. 이에 따라 K-리그에서는 10명 내에서 소집이 이뤄지고, 나머지는 유럽 및 해외파들이 부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PL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24·스완지)을 비롯해 이청용(25·볼턴) 김보경(24·카디프)과 박주영(28·셀타비고) 손흥민(22·함부르크) 구자철(24) 지동원(24·이상 아우크스부르크) 등이 소집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인 크로아티아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 예선 A조에서 무패(3승1무 승점 10·득실차 +4)를 기록하며 벨기에(승점 10·득실차 +7)에 이은 2위를 달리고 있다. 이고르 스티마치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 니키차 옐라비치(에버턴) 등이 활약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