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30일 크로아티아전 위해 소집

기사입력 2013-01-15 17:29



크로아티아전을 앞둔 최강희호의 소집 일정이 확정됐다. 지난해 11월 1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훈련 중인 A대표팀 선수단의 모습. 화성=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크로아티아전을 앞둔 최강희호의 소집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최강희 A대표팀 감독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 선수들을 소집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한다고 발표했다. A대표팀은 2월 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의 홈구장인 크라이븐 코티지에서 크로아티아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경기시간은 오후 11시(한국시각)로 확정됐다.

최 감독은 크로아티아전을 해외파 중심으로 치를 계획이다. K-리그 동계훈련 기간인 점과 유럽 및 해외파 선수들을 그간 점검하지 못했던 부분이 감안됐다. 이에 따라 K-리그에서는 10명 내에서 소집이 이뤄지고, 나머지는 유럽 및 해외파들이 부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PL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24·스완지)을 비롯해 이청용(25·볼턴) 김보경(24·카디프)과 박주영(28·셀타비고) 손흥민(22·함부르크) 구자철(24) 지동원(24·이상 아우크스부르크) 등이 소집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인 크로아티아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 예선 A조에서 무패(3승1무 승점 10·득실차 +4)를 기록하며 벨기에(승점 10·득실차 +7)에 이은 2위를 달리고 있다. 이고르 스티마치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 니키차 옐라비치(에버턴) 등이 활약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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