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컴백', 17일 웨스트햄전 나선다

최종수정 2013-01-16 10:04

사진캡처=데일리미러

웨인 루니(맨유)의 컴백이 임박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루니가 17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웨스트햄과의 2012~2013시즌 영국축구협회(FA)컵 64강전 재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루니는 무릎 부상으로 5경기 동안 출전하지 못했다. 데일리미러는 루니 뿐만 아니라 나니도 이날 경기에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루니와 나니 모두 건강해졌다. 그들은 경기에 나설 것"이라며 "루니의 컴백은 좋은 소식이다. 그는 일주일동안 훈련해왔다"고 했다. 퍼거슨 감독은 웨스트햄전부터 루니의 컨디션을 끌어올려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는 최상의 몸상태를 만들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나니 역시 11월 브라가전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15경기만에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루니와 나니의 복귀로 맨유식 닥공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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