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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베니테스(53) 첼시 감독이 이탈리아 '악동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를 "거짓말쟁이"라고 맹비난했다.
마테라치는 프랑스 축구잡지 '프랑스풋볼'과의 인터뷰에서 "베니테스는 이상적인 감독이 아니었다. 내가 구단 사장이라면 그를 고용하지 않을 것이다. 마르첼로 리피나 주제 무리뉴와 같이 드레싱룸에서 어떻게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는 지 아는 위대한 보스와 달리, 그는 학교처럼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적어놓는 식이다"라며 전 감독을 비난한 바 있다.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마르코 마테라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는 거짓말쟁이다. 그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가 하는 모든 말은 거짓말이다. 간단하다. 그가 무리뉴와 했다는 말도 모두 거짓말이다. 내가 인테르로 갈 줄은 나조차 몰랐기 때문이다. 사진에 대해서도 모두 거짓말이다. 그러니 그는 거짓말쟁이다."
30초간 거짓말이란 단어를 8번이나 구사한다. 영국 언론들은 "그 동안 마테라치의 인터뷰에 대해 침묵하던 베니테스의 감정이 한 순간에 폭발하는 듯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