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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는 안종복 남북체육교류협회장(57)을 제7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안 대표는 축구 행정 40년의 경험을 살려 경남FC를 도민 속으로, 도민이 자긍심을 갖는 구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프로축구단의 존재이유는 흑자 운영과 관중, 성적이다. 장기적인 마케팅 전략과 유소년팀 육성을 통해 장기 수익 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경남FC를 사랑하는 열성적 팬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의 임기는 2년이며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연임할 수 있다.
임원 선임에 앞서 홍 구단주는 "경남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은 스포츠"라며 "진주 양산 등 도내에서 경기개최가 가능한 지역은 이전 경기를 열 예정이고, 경남FC 경기가 있는 날은 그 지역의 축제로 승화시켜 나갈 생각이며 경남FC를 통해 지역의 동력을 살려나가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