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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아넬카(33·프랑스)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게 될 전망이다.
아넬카는 1995년 PSG(프랑스)에서 데뷔해 1997년 아스널(잉글랜드)로 이적했다. 아스널에서 65경기에 나서 23골을 터뜨리며 기량을 인정 받았고, 1999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니폼을 입는 등 단기간 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 적응에 실패한 뒤 한동안 방황했으나, 2002년 맨시티(잉글랜드)에 입단한 뒤 두 시즌간 89경기에 나서 37골을 기록하며 다시 부활을 알렸다. 이후 페네르바체(터키)를 거쳐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해 볼턴에 잠시 몸담은 뒤 첼시에 입단, 2012년까지 125경기서 39골을 터뜨린 뒤 중국 진출을 선언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