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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의 간판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33)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접을 전망이다.
중계 화면에 굽은 다리의 모습이 확연히 잡힐 정도였다. 밀리토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눈물까지 보였다.
그는 "밀리토의 과거 부상 전력과 비교할 수 없다. 끔찍한 뉴스다. 개인적으로 그와 가깝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무척 슬프다"고 안타까워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밀리토의 부상은 9개월의 치료를 필요로 한다. 남은 시즌과 다음 시즌 전반까지 포기해야 하는 상태다.
2009~2010 시즌 팀의 트레블을 이끈 밀리토는 2010~2011 시즌 시즌 잦은 부상으로 '먹튀'라는 오명을 썼지만 지난 시즌엔 26골로 이름값을 했다. 올 시즌엔 25경기에서 9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