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할 선수가 줄었다. 지난해보다 111명이 줄어든 501명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오는 26일까지 외국인 선수와 이적(임대) 및 자유계약 선수의 추가 등록이 가능해 팀별 보유선수에는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외국인 선수 보유한도(3명)에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선수 1명을 추가로 보유하는 아시아쿼터를 행사해 외국인 선수를 4명씩 등록한 팀은 FC서울, 전북 현대, 수원 삼성, 울산 현대뿐이다.
한편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전이 정성훈, 오봉진, 윤원일 등 가장 많은 14명의 선수를 영입했고, 지난 시즌 힙겹게 강등권에서 벗어난 강원은 무려 31명을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반면 포항은 우선지명선수 6명을 새로 합류시킨 것 외에는 별다른 선수 영입을 하지 않아 대비를 이뤘다. 더불어 포항은 외국인 선수 등록 없이 순수 국내파 선수로만 팀을 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