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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손흥민(함부르크)은 아쉬움이 컸다. 역시 손흥민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은 최전방 스트라이커였다.
독일 언론들도 미드필더 손흥민에 대해서는 냉정했다. 독일 대중지 '빌트'는 경기 직후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와 함께 팀 내 최저 평점이었다. 미드필더 손흥민은 실패였다는 뜻이다.
손흥민과 루드네브스의 부진에 함부르크는 홈에서 리그 최하위 퓌르트와 1대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승리를 통해 리그 5위 등극을 노렸던 함부르크는 다시 유로파리그 진출을 위한 힘겨운 투쟁을 계속하게 됐다.
한편, 퓌르트의 박정빈은 '무난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3점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