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홈구장 스틸야드 대대적 변신

기사입력 2013-03-05 16:24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포항 스틸러스가 확 바뀐 홈구장 스틸야드를 공개한다.

포항은 오는 9일 열리는 대전 시티즌과의 2013년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첫 홈 경기를 앞두고 스틸야드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W석에 익사이팅존을 만들어 보다 생동감 넘치는 그라운드를 느낄 수 있게 했고, E석에는 여성전용좌석인 레이디존도 설치했다. 익사이팅석에서는 포항 출신 개그맨 사륜구동의 사회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폴라로이드 사진 및 국내 최초로 제작된 스틸야드 모형 카드, 다양한 경품, 응원 도구, 매치데이 책자가 제공된다. 레이디존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미니 폴라로이드 사진과 응원용 막대 풍선이 제공된다. 익사이팅존과 레이디존에서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포항 선수단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게 되며 선수들과의 기념 촬영 기회도 주어진다.

경기장 먹거리도 대폭 증대됐다. 포항 구단은 올 시즌부터 스틸야드에 햄버거, 족발, 국수 전문점 등을 입점시키면서 팬들에게 먹거리 선택의 폭과 품질을 높였다. 수유실과 어린이 놀이 시설 등 가족 단위 팬들을 위한 편의 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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