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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주장이자 아르헨티나 대표팀 수비수 파브리치오 콜로치니(31)가 다소 과한 수비 기술을 부리다 크게 몸을 다쳤다.
몸사리지 않는 볼처리로 큰 박수를 받은 콜로치니는 이후 몇 분은 더 뛰다 몸에 이상을 느껴 후반 3분 마푸 양가 음비와와 교체됐다.
적당히 걷어내도 됐으나 '아크로바틱'에 가까운 기술을 부리다 화를 자초한 것이다. 공을 제대로 살려야 된다는 책임감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려준다.
콜로치니는 스페인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서 2008년 8월 꿈에 그리던 뉴캐슬로 이적해 꾸준한 실력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엔 주장으로 선임되고 한 때 멀어졌던 대표팀에도 복귀했다.
하지만 올시즌 초 햄스트링 부상과 리버풀전 과격한 태클에 따른 퇴장과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겪으며 고전했다. 올해 초 개인적인 사정으로 구단에 이적 문의를 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