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회장 "카바니 영입하려면 6000만파운드 내!"

최종수정 2013-03-19 09:19

사진캡처=더선

나폴리가 '에이스' 에딘손 카바니의 몸값을 정했다. 카바니를 데려가기 위해서 적어도 6000만파운드가 필요하다.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카비니의 잔류를 원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바이아웃 조항을 그의 계약에 포함시켰다"며 "6000만파운드를 제시한다면 우리는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 결정은 카바니에 달려있다. 하지만 카바니는 나폴리를 존중하고, 사람들은 그를 사랑한다"고 했다.

로베르토 만시니 맨시티 감독은 카바니를 올여름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를 제외하고 카를로스 테베스, 에딘 제코 등을 대신해 새롭게 공격진을 재편할 뜻을 내비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포 라다멜 팔카오도 맨시티의 주요 영입대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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