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컵 예선, 최강희호 맞상대 중 레바논만 웃었다

최종수정 2013-03-23 10:13

최강희호 맞상대들이 2015년 호주아시안컵 예선에서 명암이 엇갈렸다.

레바논만 웃었다. 레바논은 23일(한국시각) 안방인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가진 태국과의 예선 B조 2차전에서 5대2로 대승했다. 예선 첫 경기서 이란에 0대5 참패를 당했던 레바논은 이날 승리로 첫 승점을 따내면서 본선행의 희망을 갖게 됐다. 하산 차이토가 멀티골을 넣으면서 팀 승리에 공헌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선두 우즈베키스탄은 아랍에미리트(UAE)에 덜미를 잡혔다. 우즈벡은 이날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전에서 1대2로 역전패 했다. 첫 경기서 홍콩과 무승부에 그쳤던 우즈벡은 조 3위로 밀려 나면서 예선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카타르도 바레인전에서 0대1로 패해 한국전을 앞두고 먹구름이 드리워 졌다.

한편, 중국과 홍콩은 각각 이라크, 베트남을 1대0으로 제압했다. 말레이시아는 예멘에 2대1로 승리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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