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우석대-전주대서 사인회 개최

최종수정 2013-03-25 09:09

사진제공=전북 현대

'이번에는 대학교다.'

전북 현대가 지역 팬들과의 스킨십 마케팅을 위해 여고 방문에 이어 대학생들을 만나러 간다.

전북 선수단은 27일 우석대학교와 전주대학교를 찾아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인회는 우석대학교 29대 공유 총동아리 연합회와 전주대학교 40대 청춘고백 총학생회가 전북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 뒤 전북의 홈경기 교내 홍보와 응원단을 구성하면서 성사됐다.

우석대학교는 교내 교양관 앞에서, 전주대학교는 학생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실시하다. 특히 전주대학교 사인회에는 전주대 출신인 권순태 정 혁 김재환도 참여해 후배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됐다.또 전북 선수단은 '후원의 집' 3곳을 선정해 28일 점심시간에 방문한다. 선수단은 '후원의 집'에서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과 홈경기 홍보 및 사인회 등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철근 전북 단장은 "지난 여고 방문 때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 개막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팬이 있어야 구단이 있다. 팬을 위한 스킨십 마케팅과 지역 밀착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전북을 대표하는 연고구단이 되도록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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