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과 한혜진의 열애 현장이 포착된 가운데 둘 사이의 오작교 역할을 한 배우 김우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연예전문 대체 디스패치는 'HJ는 SY의 연인… 기성용ㆍ한혜진, 비밀 데이트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기성용과 한혜진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상세히 보도 했다.
디스패치 기사에 따르면 기성용과 한혜진의 첩보작전 만남에 큰 공을 세운 김우영은 두 사람의 데이트를 위해 한혜진을 데리고 기성용과의 만남의 장소로 에스코트하고 한혜진을 집으로 다시 데려다 주는 등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알려진다.
김우영은 기성용과 고등학교 동창사이로 졸업 후에도 호주에서 같이 유학하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우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성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친분을 과시해 오기도 했으며, 특히 과거 스코틀랜드에서 찍은 기성용의 셔플댄스 동영상을 올린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김우영은 2009년 영화 '똥파리'에서 단역으로 데뷔해 2010년에는 영화 '대한민국 1%', '나는 아빠다'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의 꿈을 펼치고 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1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여 왔으며, 지난 2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표팀 자체 평가전에서 기성용은 'HJ SY 24'라는 문구가 새겨진 운동화를 착용해 열애설에 힘을 더했다. 이에 기성용은 25일 열린 비공개 훈련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경기가 끝날 때 까지는…"이라며 정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고 26일 열린 카타르전 경기가 끝난 후에도 급히 믹스트존을 빠져나가는 등 침묵을 유지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