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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가 누캄프로?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새 공격수 영입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이 도화선이 됐다.
바르셀로나가 점찍은 1순위 공격수는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산투스)다. 하지만 2014년까지 산투스와 계약된 네이마르의 영입이 여의치 않거나 네이마르 외에 또 한 명의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결정될 경우, '플랜 B'로 맨유에서의 입지가 불안정한 루니를 데려올 것이란 게 이 매체의 설명이다.
이 매체는 "루니가 평소 메시와 이니에스타를 높게 평가해 왔다. 아내, 아들과 함께 온가족이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리버풀 거리를 활보한 적도 있다"고 루니와 바르셀로나의 궁합이 잘 맞을 것임을 시사했다.
'플랜B'엔 루니와 더불어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 마리오 고메즈(바이에른 뮌헨) 등도 후순위로 포함됐다.
루니는 올시즌 아스널에서 영입된 로빈 반 페르시에 밀리고 잔부상에 시달리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신뢰를 잃었다는 소문이 나면서 올 초부터 이적설에 휘말렸다. 급기야 지난달 6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출전하지 못했고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터져나왔다. 퍼거슨 감독이 곧 "루니가 계속 맨유에서 뛸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그 뒤로도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영국 언론들은 프랑스의 큰손 PSG를 루니의 유력한 행선지로 꼽았다. 하지만 레오르나르두 PSG 단장은 17일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루니에게 오퍼를 넣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