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포츠 전문매체 'SPOX'는 함부르크와 토트넘이 합의를 하지 못했다고 17일 보도했다. 토트넘이 함부르크에 제시한 이적료는 1160만 유로(약 169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 접촉에서는 실패했지만 토트넘의 영입 제안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은 이번 여름 함부르크와 계약을 맺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다.
함부르크로서도 일단 시즌이 남아있는만큼 손흥민 잔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이다. 만약 손흥민을 잔류시키기 어렵다면 더 많은 이적료라도 받아내겠다는 것이 함부르크의 생각이다. 현재 손흥민은 분데스리가에서 11골을 기록하면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