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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 브랜드 키카가 30년의 기술을 집약한 신제품 K777-R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최고급 가죽인 캥거루 가죽이 사용됐다. 편안함은 기본이다. 인조잔디에 맞는 아웃솔을 개발해 최고의 기능을 더했다. 키카의 가장 큰 무기인 한국인에 가장 적합한 라스트(족형)를 사용해 착용감까지 보장했다. 또 발가락과 뼈의 위치까지 고려한 에르고 스티칭(ERGO-STITCHING)으로 사용자가 가장 편안하게 달리고 킥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의 생산, 개발 담당을 주도한 서종석 이사는 "서양인의 발모양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초래하는 글로벌 브랜드 축구화와의 차이는 오로지 한국인의 족형 데이터를 30년간 축적해 온 키카라고 자부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인의 발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축구화인 K777-R은 최상위 캥거루 가죽 제품이 16만9000원이다. 26일부터 동대문 직영매장(02-2268-1369)을 비롯한 축구화 전문 유통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