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남' 박종우, 11일 '총각 사인회' 연다

기사입력 2013-05-09 12:27


박종우. 사진제공=부산 아이파크

'독도남' 박종우(24·부산)가 '총각 사인회'를 갖는다.

박종우는 11일 오후 2시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펼쳐질 포항과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경고누적(3회)으로 결장하는 박종우는 오후 1시부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19일 새신랑이 되는 박종우는 "총각으로서 하는 마지막 팬사인회가 될 것 같다. '품절남'에 등극하는 만큼 많은 팬들이 찾아 주실지 살짝 걱정도 된다"고 밝혔다.

올시즌 박종우는 부산의 중원을 지휘하고 있다. 안정된 공수조율과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10경기에 출전, 1골-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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