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4G 연속 결장, 셀타비고 베티스에 패

최종수정 2013-05-13 08:15

◇2012년 런던올림픽 기간이던 지난해 8월 9일 카디프에서 열린 올림픽대표팀 훈련에 나섰던 박주영. 카디프(영국)=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주영(28)이 빠진 셀타비고가 레알 베티스에 석패했다.

셀타비고는 13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베니토 비야마린 스타디움에서 가진 베티스와의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후반 22분 루벤 카스트로에 결승골을 내주면서 0대1로 패했다. 주중 AT마드리드전에 이어 연패한 셀타비고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19위(승점 31)에 머물렀다. 강등 탈출권인 17위 사라고사(승점 34)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점을 감안하면,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잔류가 불투명한 상황이 됐다.

박주영은 지난달 23일 사라고사전 교체출전 이후 오른발 부상으로 4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다. 올 시즌 기록은 26경기 출전 4골-1도움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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