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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임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노리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26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25억원)이다. 파브레가스가 2011년 아스널에서 바르셀로나로 옮길 때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였다.
친정팀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입질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맨유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파브레가스가 맨유로 올 경우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이적한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와의 재회도 기대가 된다.
하지만 아스널이 파브레가스를 팔 당시 "바르셀로나가 파브레가스를 시장에 내놓을 경우 1순위 선택은 아스널에게 있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집어넣었다는 보도도 있어, 맨유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돈을 더 써야 한다는 관측도 있다.
모예스 감독은 맨유 신임 감독 지명 당시 에버튼에서 마루앙 펠라이니를 데려올 계획이라고 언론에 알려졌지만 "에버튼에서의 선수 영입을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