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1일 오후 8시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인 한국-우즈베키스탄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5.22%가 한국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전반전 스코어의 경우 0-0 무득점 예상(30.11%)이 최다를 차지했고, 최종 스코어에서는 2-1 한국 승리 예상(16.83%)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서 2-0 한국 승리 (10.64%), 3-1 한국 승리(10.52%)를 예상해 전체적으로 한국의 우세한 경기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토토팬들은 지난 레바논전의 경기럭에 크게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팀의 승리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국팀이 우즈베키스탄에게 완승을 거두며 국내 축구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축구토토 매치 게임은 국가대표팀의 A매치 경기나 월드컵, 올림픽 등 빅매치 1개 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되고, 1경기 2팀의 전반 스코어 및 최종 스코어(연장 포함/승부차기 제외)를 맞히면 된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4회차는 11일 오후 7시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