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사랑 L호텔 루머 "9월 결혼 예약? 황당"

최종수정 2013-06-14 11:15

박지성 김사랑

퀸즈파크레인저스(QPR) 소속 박지성과 배우 김사랑이 결혼 루머로 또 한번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 새벽 SNS에는 L호텔 직원의 말을 인용해 "조금 전 박지성 김사랑이 L호텔 (결혼식) 예약자 명단에 올라왔답니다. 9월에 결혼 확정이라고 하네요"라는 글이 삽시간에 퍼지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사랑 소속사 싸이더스HQ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박지성 측 관계자 또한 "본인에게도 확인을 해 봤는데 황당해 했다"며 "만약 두 사람이 사귄다면 우리가 숨길 이유는 없다. 하지만 아닌 것은 아닌 것이며, 해외에서 국격을 올리고 있는 박지성씨가 황당한 소문에 힘들어 할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L호텔측도 "9월 결혼식 예약자 명단에 두 사람의 이름이 없다"고 확인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 혹은 결혼설 인연은 그 동안 여려 차례 불거져 왔다. 지난 2011년 한 면도기 광고 모델로 함께 활동한 두 사람은 영국에서 화보촬영을 하며 스캔들이 터졌다. 당시 김사랑이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축구경기 할 때는 강렬한 모습을 많이 보여 주지만 평상시에는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온 것이다.

이 후 지난해에도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설이 나돌았다. 그러나 당시 박지성의 부친은 "며느리로 연예인은 절대 안된다"고 인터뷰하며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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