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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이 젊은 유럽 선수 가운데 공격포인트 6위에 오르며 미래 가치를 입증했다.
손흥민보다 1달 빠른 4위의 마리오 괴체(도르트문트, 10골9도움)에 이어 분데스리가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1위엔 17골4도움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벨기에 돌풍을 일으킨 로멜루 루카쿠(웨스트브롬)가 랭크됐다.
AC밀란의 소년가장 스테판 엘 샤라위가 후반기 극심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16골4도움으로 2위에 올랐고 AS로마의 아르헨티나 유망주 에릭 라멜라가 15골5도움으로 뒤를 이으며 세리에A의 자존심을 살렸다.
옵타는 이 리스트에서 '미래의 유망주'를 찾아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주 한국 축구선수로는 가장 높은 1000만 유로(약 151억원)의 이적료를 통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오는 18일 이란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최종전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