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아프리카 최종예선 선착

최종수정 2013-06-17 09:41

코트디부아르가 아프리카에서 가장 먼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코트디부아르는 17일(한국시각)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가진 탄자니아와의 브라질월드컵 아프리카지역 2차예선 C조 5차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야야 투레(맨시티)가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승리로 코트디부아르는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종예선행을 확정 지었다.

아프리카 2차예선은 총 40개국이 4개국씩 10개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각조 1위 만이 최종예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 최종예선은 두 팀씩 짝을 지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승자가 본선행에 성공한다.

한편, G조의 이집트와 H조의 알제리도 각각 기니와 말리를 제치고 최종예선행에 성공했다. A조의 에티오피아도 남아공을 따돌리고 최종예선 출전권을 확보 했으나, 부정선수 출전 문제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날 경우 출전권이 박탈될 수도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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