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K-리그 올스타전에 뜬다

최종수정 2013-06-19 08:56


박지성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뜬다.

박지성은 K-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한다. 박지성은 K-리그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2013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지성은 지난해 2002 한-일월드컵 10주년 기념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거스 히딩크 감독과 10년만의 포옹 세레머니를 재현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모처럼 축구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한편,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해외파' 이청용, 구자철, 기성용, 윤석영은 K리그 챌린지 올스타 '팀 챌린지' 유니폼을 입고 뛴다. K-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해외에 진출한 'Made in K리그' 이청용, 구자철, 기성용, 윤석영 등 해외파 선수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을 축하하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해외파' 선수들이 '팀 챌린지'에 포함돼 올스타전은 더욱 치열한 경기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스타전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 전화 1588-1555)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등석 3만원(지정석), 2등석 2만원(비지정석), 3등석 1만원(비지정석)이다. 예매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