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14회 출전에 빛나는 '레전드' 김병지가 정성룡을 제치고 선발출전한다.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선발명단이 공개됐다. 팬투표 결과와는 다른 베스트11이 나선다. K-리그 클래식을 이끄는 최용수 감독은 4-4-2 카드를 꺼냈다. 이동국(전북) 데얀(서울) 투톱에 미드필드에는 박종우 임상협(이상 부산) 이명주(포항) 보산치치(경남)이 포진했다. 수비진은 홍 철 곽희주(이상 수원) 윤영선(성남) 차두리(서울)이 포백을 이루고 골문은 김병지가 지킨다.
조동현 감독이 지도하는 K-리그 챌린지는 이근호(상주) 정조국(경찰) 투톱에 염기훈 김영후 (이상 경찰) 김재성 이 호(이상 상주)가 허리를 지킨다. 김형일 최철순(이상 상주) 양상민(경찰) 임하람(광주) 포백에 유 현(경찰)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구자철(볼프스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볼턴) 윤석영(QPR) 해외파 4총사는 벤치서 출발한다.
상암=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