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레전드' 김병지, 선발출전, 해외파는 벤치서

기사입력 2013-06-21 18:01


◇튀는 스타일과 출중한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전설' 김병지는 역대 최다 올스타전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2000년 8월 15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올스타전 캐논슈터 대결에 참가한 김병지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DB

올스타전 14회 출전에 빛나는 '레전드' 김병지가 정성룡을 제치고 선발출전한다.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선발명단이 공개됐다. 팬투표 결과와는 다른 베스트11이 나선다. K-리그 클래식을 이끄는 최용수 감독은 4-4-2 카드를 꺼냈다. 이동국(전북) 데얀(서울) 투톱에 미드필드에는 박종우 임상협(이상 부산) 이명주(포항) 보산치치(경남)이 포진했다. 수비진은 홍 철 곽희주(이상 수원) 윤영선(성남) 차두리(서울)이 포백을 이루고 골문은 김병지가 지킨다.

조동현 감독이 지도하는 K-리그 챌린지는 이근호(상주) 정조국(경찰) 투톱에 염기훈 김영후 (이상 경찰) 김재성 이 호(이상 상주)가 허리를 지킨다. 김형일 최철순(이상 상주) 양상민(경찰) 임하람(광주) 포백에 유 현(경찰)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구자철(볼프스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볼턴) 윤석영(QPR) 해외파 4총사는 벤치서 출발한다.


상암=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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