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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호가 쿠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후반 6분 한국은 마침내 동점골을 터뜨렸다. 왼쪽을 돌파하던 심상민이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키커로 나선 권창훈(수원)이 침착하게 쿠바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국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고, 마침내 38분 역전골이 터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류승우(중앙대). 강상우의 짧은 크로스를 침투하던 류승우가 왼발 슬라이딩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트리며, 한국의 2대1 승리로 1차전이 마무리됐다.
한편, 쿠바를 상대로 첫 승을 거운 한국은 25일 포르투갈과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