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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를 당황하게 할 폭로가 영국에서 터졌다. 전직 맨유 피트니스 코치인 믹 크렉이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전격 비교했다. 크렉은 영국 대중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루니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언제나 '난 축구를 하기 위해 여기 왔다'고 말하곤 했다. 나는 루니가 더 많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만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루니는 그냥 몸집 큰 어린아이였다. 체육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몸집을 불리고 힘을 기르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루니는 아직 운동에 집중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최근 루니는 영국 남부의 도시 클래스턴버리에서 정크 푸드와 청량 음료를 곁들이는 모습이 계속 카메라에 잡혔다. 맨유의 휴가 기간이 다 끝나감에도 몸상태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