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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런닝맨'을 패러디한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토리는 최근 아스널의 아시아 투어에서 화제가 된 '베트남 런닝맨' 영상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루니는 자신을 잡겠다면서 '백업용'이라고 깎아내리는 발언을 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 '분노와 혼란'을 느끼고 있다. 때마침 자신을 타깃으로 선언한 주제 무리뉴 감독의 부름에 따라 첼시로 가고 싶어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모예스 감독은 지난 주 무리뉴 감독의 루니 영입 발언이 나온 이후 공식 기자회견에서만 세 차례나 "루니를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루니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 포함됐다가 이틀째인 지난 12일 훈련 중 햄스트링을 다쳐 영국으로 귀국했다.
모예스 감독은 23일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친선 경기(2대3 맨유 패)를 마친 뒤 "루니가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면서 "내달 6일 스웨덴 투어에 합류할 것"이라고 그의 복귀를 예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