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수원, 올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의 문이 열린다.
서울과 수원은 3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첫 판에서는 누구도 웃지 못했다. 1대1로 비겼다. 두 팀의 대결은 늘 화제가 넘친다. 국내에서 벌어지는 프로 스포츠 중 단일 경기로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경기다. 양 팀의 팬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축구팬이 주목하는 최고의 라이벌 매치다.
서울은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친숙한 스타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축구장에 대한민국 대표 성대모사, 모창 선수들이 선을 보인다. 성대모사 하면 떠 오르는 인물, '인간복사기' 개그맨 안윤상이 상암벌에 뜬다. 안윤상은 경기 전, 수 많은 스타의 목소리로 슈퍼매치를 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존에 선 보였던 연예계 스타들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박지성 등 축구계 인사들의 깜짝 성대모사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안윤상은 FC서울 채널(www.youtube.com/fcseoul)에서 공개되는 특별 경기 예고 영상에도 목소리 출연할 예정이다. 각계의 스타들이 슈퍼매치의 열기를 설명하고 예매처를 안내하는 내용이다.
또 모창 대결 프로그램 우승자 2명도 슈퍼매치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팬들은 마치 가수 이문세와 김건모가 축구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매치의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FC서울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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