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레알 선수들과 청백전서 클래스 입증 '내가 뛰리?'

최종수정 2013-08-08 09:53
zidane

레알 마드리드 코치로 변신한 지네딘 지단이 선수들과 자체 청백전을 뛰며 '영원한 클래스'를 증명했다.

미국 LA 기네스컵에 출전 중인 레알 마드리드는 8일(이하 한국시각) 결승전을 앞두고 가진 7일 훈련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주심을 맡은 가운데 한 쪽 팀엔 지단도 선수로 참여해 조카뻘 쟁쟁한 스타들과 몸을 부대끼며 경쟁을 펼쳤다.

현장의 팬이 촬영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단은 깔끔한 볼터치, 간결한 패스 마술 같은 볼트래핑을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2010년 자문역을 맡은 지단은 지난해 기술이사직을 맡았고 올여름 안첼로티 감독의 수서코치로 임명돼 현장으로 돌아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 오전 LA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주제 무리뉴 전 감독이 이끄는 첼시와 숙명의 '무리뉴 더비'를 벌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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