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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학교 배식 봉사활동이었다.
'작별 인사'는 교내 방송으로 했다. 주전 골키퍼 김승규는 "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 관리 잘하고, 나중에 경기장에 축구도 보러오세요"라고 말했다.
특히 경기 전 진행되는 사인회는 기존의 틀을 깬다. 선수가 직접 캠핑 텐트 안에 들어가 팬들과 만난다. 하프타임 전광판 이벤트에서는 텐트, 테이블, 의자, 랜턴 등의 캠핑관련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이벤트들도 준비돼 있다. 올시즌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K-리그 우승컵 모양의 얼음 조각 퍼포먼스를 비롯해 선착순 500명에게는 홈플러스 울산 남구점에서 준비한 수박화채를 증정한다. 이밖에 물총을 이용해 비치볼을 떨어뜨리는 물총 축구게임도 예정돼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